2013년 6월에 얻어맞은 폭락으로 펀드손실을 만회하는데 드는 시간이 무려 5개월 정도 거리는 군요.
원하는 수익이 안나서 지루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익은 나더군요.
투자규모를 늘리려고 통장에 돈은 넣어놨는데 마땅히 진입시점이 안아오더군요.
코스피의 대형종목이 달리는 통에 소형주인 펀드가 좀 고전을 했습니다.
그래도 거북이 처럼 월 1%이상의 수익을 유지하면서 올랐네여...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곧 좋은 장이 올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