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이 81% 군요..
조금있으면 배당 나오면 추정자산이 좀 더 오를것 같습니다.
기준포트가 저의 수익률을 이겨버렸군요.
지금 주식은 대략 1340만원 정도 보유하고 현금은 480만원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보유하게 됐는지. 어떻게 하다보니 현금이 너무 많아져 버렸네요.
이번 수익률의 차이는 주식 보유가 기준포트가 더 많아서 상승시 더 많이 벌었더군요..
다들 기준에 맞게 투자만 하세요.. 20종목 거래하는거 너무 귀찮아 마시고..
합성전략에서 21개월동안 딱 두번 손실을 경험앴는데. 이정도면 데이비드 드레먼의 투자전략이 매우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과연 기업분석을 자세하게 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주식공부하기 싫어지는군요 ㅎㅎ ^^
그냥 두루두루 싼 기업을 부담없는 기준에서 모아두면 되는 것이 아닌가?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