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편입 직후 주가가 급등한 종목입니다. 지난 5월 공식매매일에 편입 이후 50% 올랐습니다.
급등 배경으로 이낙연 총리후보와의 관련성이 꼽혔습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미 총리후보와 기업가치 간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퀀트클럽 운영진 또한 여기 동의합니다. 그리고 급등한 주가는 남화토건의 기업가치 대비 과도한 측면도 있습니다.
이에 보유 중인 남화토건 주식 전량을 다음 매매일 전에 수익 실현합니다.
남화토건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30일 시초가에 전량 매도합니다. 매도한 현금은 다음 매매일에 사용하며 그전까지 19종목만을 보유합니다.
[퀀트클럽 예외적 중간매매 원칙]
퀀트클럽은 한 달에 한 번 정기매매 외에는 매매를 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단기간 기업가치 외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이상급등이 나오거나, 돌발 악재가 발생하면 중간매매를 통해 포트수익 극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퀀트클럽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아이투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