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문의한 결과, 이의신청을 하지 않는 기업은 거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디에스케이도 이의 신청을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까지 신청 예정이라는 답변입니다.
거래정지로 불편한 주주의 마음을 고려하면, 빨리 이의신청이 확정되면 좋겠지만 이의신청 이후 대응이나 재감사 등 진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퀀트클럽은 디에스케이의 이의신청 공시가 나오는대로 이후 절차를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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